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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총리 아베는 누구인가?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혹은 망발 막강한 정치권력의 소유자, 일본의 총리 아베는 누구인가? 일제(日帝)시대 조선총독부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 1879~1953), 그의 친손자가 현재 일본의 아베신조(安倍晋三)총리이자 기시 노부스케(佐藤信介 1896~1987)의 외손자다. 아베의 사돈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시켰다. 아베 신조는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 원수의 손자이다 1879년 일본 이시카화 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 군..

일본의 경제침략, 제2의 <카쓰라-태프트 밀약>에 대한 의구심

일본의 경제침략, 제2의 에 대한 의구심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세계의 인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팽창사회를 거듭하면서 발전되었으나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부채는 각국마다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그와 더불어 21세기 국제정세와 국내상황의 변화 그리고 자국이익의 극대화는 진행되고 있다. 경제적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빚이 있어야 생산적이고 활발한 경제활동을 한다는 의미로 이해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개인과 기업의 부채는 국가의 부채로 부메랑이 되고 있다. 결국 글로벌시대의 국가는 팽창사회의 길에서 수축사회의 길로 전환하기 위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일정부분 다국가적 생산품의존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팽창과 수축사회는 국제적 관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현재..

일본의 한국경제보복 또는 침략에 대하여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세계의 인류는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팽창사회를 거듭하면서 발전되었으나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부채는 각국마다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경제적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빚이 있어야 생산적이고 활발한 경제활동을 한다는 의미로 이해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개인과 기업의 부채는 국가의 부채로 부메랑이 되었다. 결국 국가는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요즈음 일본의 한국경제제재 또는 경제보복성 문제에 대한 시끄러운 소리에 고개를 들어 보았다.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물 먹였을 가능성이 있을 수 도 있다. 우리는 좀 멀리 봐야 한다. 여기에 미국의 도움이나 묵인 하에 아베가 앞장섰는지? 어떠한 미션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간파해야 한다. ..